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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8 12:15




전세계 190개국을 장악한 다국적 은행
그들의 블랙 머니 게임을 방해하는 자는 모두 제거당한다!

직장동료의 갑작스런 죽음에 혼란스러운 인터폴 형사 루이 실린저(클라이브 오웬). 그는 돈 세탁, 무기 거래, 테러 등 전 세계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범죄가 실은 세계 금융권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IBBC은행과 관련되어 있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맨하탄 지방 검사관 엘레노어 휘트먼(나오미 왓츠)과 함께 수사를 시작한다. 베를린에서 밀란, 뉴욕, 이스탄불까지 불법적인 자금의 흐름을 추적하던 실린저과 휘트먼은 IBBC 은행의 실체에 조금씩 다가서게 되고, 그들이 미국정부는 물론, CIA, 러시아 범죄조직의 비호를 받으며 금융테러와 전쟁을 위해 심지어 살인까지도 서슴지 않음을 알게 된다. IBBC 은행의 실체를 파헤치기 위한 실린저와 휘트먼의 세계를 넘나드는 치열한 추격전은 그들의 목숨까지도 위협하는데……

누구도 통제할 수 없는 음모… 싸움의 룰을 바꿔라!


[Movie Informaion]

감 독 : 톰 튀크베어 (Tom Tykwer)     
출 연 : 클라이브 오웬 (Clive Owen) .... 루이 실린저
          나오미 왓츠 (Naomi Watts) .... 엘레노어 휘트먼
          아민 뮬러 스탈 (Armin Mueller-Stahl)    
          브라이언 F. 오번 (Brian F. O'Byrne)    
          울리히 톰센 (Ulrich Thomsen)    
          루카 칼바니 (Luca Calvani)    
          잭 맥기 (Jack McGee)    
          Ty 존스 (Ty Jones)     
각 본 : 에릭 싱어 (Eric Singer)    
제 작 : 로이드 필립스 (Lloyd Phillips)    
          찰스 로벤 (Charles Roven)    
          리차드 서클 (Richard Suckle)    
          스티브 체이스먼 (Steve Chasman)     
음 악 : 라인홀트 하일 (Reinhold Heil)    
촬 영 : 프랑크 그리베 (Frank Griebe)    
편 집 : 마틸데 본포이 (Mathilde Bonnefoy)    
기 획 : 테렌스 창 (Terence Chang)    
          오우삼 (John Woo)
장 르 : 액션 / 스릴러
등 급 : 청소년 관람불가
시 간 : 117 분
개 봉 : 2009-02-26
국 가 : 미국


소재가 꽤나 흥미를 끌만했던 영화였다. 은행이 무기 밀매를 한다라니 그것도 전세계적인 금융회사가 말이다. 왠지 정말 이런일이 있을법 하기도 하고, 살짝 허구스럽기도 하고...하여튼 소재가 맘에 들었던 영화였다. 게다가 이 영화는 스케일도 나름 큰 편이다. 독일, 프랑스, 이스라엘, 뉴욕, 이탈리아 이렇게 5군데에서 촬영을 했는데 주인공들이 훅훅~여기저기 돌아다녀서 좀 헷갈릴 수 있는 요소도 좀 있는 것 같긴 하지만, 그래도 괜찮았다. 이 영화는 액션신이 좀 있긴 하지만, 화려하거나 긴박감 넘치지 않았다. 중간에 대규모 총격신이 있긴 하지만, 그 역시 그렇게 긴박감을 느낄 만큼의 것은 아니었다. 다만 스토리를 굉장히 잘 풀어갔다라는 느낌인데, 중간중간에 단서로 내놓는 것들이 너무 많아서 였을까? 결국엔 마지막이 너무너무 허무하더라. 너무 많은 요소들을 스토리에 개입시켜놔서 영화 후반부에 가서는 전개가 주인공 혼자서 해결하기엔 이미 너무 커져버린 일이 되버린 상황이 되버려서 결말이 참으로 허무하게 끝나버릴 수 밖에 없는 구조가 되있더라...이점이 꽤 아쉬웠던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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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ason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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